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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모짱 2017.05.16 12: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뜬금없이 뜬금은 원래 무슨뜻인지 알냐 모르면서 너네 카페만
    들고 다 네이버에서 찾고 올리는거지

  2. 한글철학 2017.05.04 08: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숭배가 몸에 밴 의사 출신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필요없는 아메리카말을 자꾸 썼다. "아이스브레이킹, 쓰리 디, 파이브 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70년도 넘게 아메리카에 시달리면서 그들의 말을 권력과 유식함의 상징으로 알다니.

  3. 장태창 2017.05.01 15: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1. 판타지 수학여행
    장편소설 5권으로 기획(2012), 2권만 출판하고 중단되었습니다.
    스토리 개정과 함께 소설 혹은 웹소설화 작업, 만화각색 작업, 게임 시나리오 각색 작업 등을 다 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2. 영화 시나리오 작업 * 기획안은 현재 가지고 있으며 시나리오 집필, 영화제작 프로듀서, 펀딩전문가 등

    3. 정치소설 집필

    위 3가지에 대해 작업을 같이 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맨투맨 작업, 팀작업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풀어 가기에는 여러가지로 부족하여 같이 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파이(작품)가 만들어지면 파이에 대한 권리나 수익은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나누어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에 관심있는 끼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동참자와 같이 이 일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장태창 010-8943-6843 / dramajangter@daum.net

  4. 최용석 2017.04.26 10:2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리아 패싱? 우리말 쓰면 부끄러운가?

    대선 토론에서 ‘코리아 패싱(Korea passing)’의 뜻을 아느냐고 물었다. 북핵문제 협상과정에서 한국을 배제하겠다는 것이다. 이 말을 ‘대한민국 배제’라고 쓰면 안 되는가? 왜 멀쩡한 우리말이 있는데 굳이 영어로 얘기해야 유식하다고 생각하는지 의문이다. 우리나라에는 묘한 기류가 있다. 우리말로 얘기하면 부끄러운 것이고, 굳이 영어로 얘기해야 유식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말이라는 것이 기본 목적은 내가 생각하는 바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데 있다. 엉뚱한 용어를 써가면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려는 목적은 망각한 채, 왜 그 용어를 모르냐고 무식하다고 한다.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우리말이 있는데, 굳이 영어로 그걸 표현하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하면서 자식의 지식을 뽐낸다. 누가 진정으로 무식한지는 언론에서 밝혀줘야 한다.
    어떤 전문분야를 깊게 공부하다 보면 그 분야가 발전한 나라의 용어를 받아들여서 전문용어로 사용할 때가 있다. 급하게 그 지식을 받아들이다 보면, 영어로 전문용어를 표현할 때도 발생한다. 하지만, 일반 대중에게 얘기할 때는 그 용어를 풀어서 설명해 줘야 한다. 텔레비전에서 전문가라고 나와서 자기 의견을 얘기할 때는 일반 대중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널리 사용하는 용어로 말해 줘야 한다. 깊게 공부만 하느냐고 널리 사용할 수 있는 용어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다면, 대중 앞에서 자신의 전문분야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영어 전문용어를 사용한다고 자랑스러워 할 일이 아니라, 그 뜻을 우리말로 전달할 수 없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
    어떤 전문용어는 도저히 우리말로 표현해서는 그 뜻을 정확히 전달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페스토메니’라는 전문용어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 용어를 우리말로 바꿔달라고 하자 그 뜻을 정확히 전달하려면 원어를 써야 한다고 하면서 계속 사용한다. ‘페스토메니’라고 말하고 이게 무슨 뜻인지 계속 설명한다. 그 용어도 모르는 대중 앞에서 자신이 이 용어를 잘 안다고 뽐내면서, 대중들도 이 용어를 익혀야 한다고 한다. 말의 기본 목적을 모르는 행위이다. 사실 저 전문용어는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우리말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전문가 자신만 아는 원어의 정확한 의미는 계속 혼자만 아는 것이지, 용어를 ‘페스토메니’라고 한다고 해서 대중들이 그 정확한 의미를 저 전문용어에서 찾아내지 못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참으로 묘한 일이 많이 벌어진다. 한문학과 대학생 졸업요건에 토익(TOEIC)을 요구하기도 하고, 미술대학 입시에서 토익성적만으로 학생을 뽑아서 미술실기를 거의 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학에 입학하기도 한다. 대학 교과서를 한글로 만들어낼 능력이 없어서 원서로 공부하면서, 원서로 공부한다고 자랑스러워한다. 이 사실을 부끄러워하면서 한글로 교과서 만들 능력을 키워야 한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백범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다. 문화의 힘이 기본 바탕은 우리 말글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에서 출발할 것이다.
    ‘지진해일’이라는 용어가 뻔히 있는데, 이를 ‘쓰나미’라고 쓰는 기자들이 대다수인 우리나라 언론환경에서는 지금까지 한 얘기가 공허한 얘기일 수밖에 없다. 세계적인 학회에서 이제부터 ‘사과’는 ‘애플’이라는 전문용어로 사용한다라고 발표했다고 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멀쩡히 사용하던 ‘사과’라는 용어를 ‘애플’로 바꿀 필요는 없는 것이다. 언론이 앞장서서 ‘애플’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 우리나라 언론이 이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바른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한다.

  5. 한글철학 2017.04.14 14:3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3D, 5G" 읽기
    '삼디, 세디'는 되지만 '쓰리디'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지, 다섯지'는 좋아도 '파이브지'로 읽으면 틀린 것입니다.

    영어가 위세가 드센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노예 의식에서 벗어나 자주독립 국가의 주인이
    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 장태창 2017.04.13 09:5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건범 대표님의 자세한 답글 고맙습니다.

    그야말로 우리네 삶을 한글로 문화가 이루어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연대까지 된다면 퍽 신나고 가치있는 그 무엇인가가 만들어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제, 전화 한번 드리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한글문화연대 가족들이 즐겁고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초짜회원 장태창 드림

  7. 장태창 2017.04.08 10: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 나이(1958년생)에 우연히 한글문화연대를 알게되어 좋은단체라는 반가움에 오늘 회원가입을 한 초보회원 장태창입니다.
    회사에서 사보를 만들고 철도전문 프리랜서 기자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 재능은 별로지만 틈틈이 글(소설, 영화 시나리오, 시, 에세이 등)을 쓰기도 합니다. 글을 쓸 때 마다 순우리말 단어나 문장을 잘 몰라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소설 구성(플롯)이나 인물만들기, 자료수집과 사건 만들기 등 창작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한글을 사랑하고 온누리알림 활동을 하는 한글문화연대에는 한글을 제대로 아는 실력자들이 많은거라고 보여집니다. 나이값 못하는 초보회원, 앞으로 그야말로 분야별 연대도 좋고 아무튼 많이 이끌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가끔은 한글문화연대 사무실에 들러도 되는지, 한글 관련 자료 같은 것은 신청하는 건지 아니면 정기적으로 회원에게 보내주는지요?


    4월 8일 아침에 초보회원 장태창 010-8943-6843 / dramajangter@daum.net

    • 이건범 2017.04.10 11:4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한글문화연대 대표 이건범입니다. 우리 연대에 회원으로 가입하신 분 가운데 우리말과 한글에 매우 전문적인 식견과 소양을 갖춘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서로의 앎을 주고받노라면 서로 도움이 되겠지요. 우리말과 한글 자료는 주마다 '한글아리아리'라는 소식지로 나가고, 주요 자료를 여기 자료실에도 올라갑니다. 한글아리아리는 전자우편으로 보내는 것이죠.

      저도 글을 쓰는데, 그동안은 주로 수필이라고 분류하는, 그러나 수필이라고만은 할 수 없는 단행본을 내고 사회과학 책도 썼습니다. 올해엔 국어운동에 관한 저의 철학을 담아 <언어도 인권이다>라는 책을 낼 생각이며, 두 편 정도 단편소설을 써야겠다ㅗ 마음먹고 있답니다. 사무실에 놀러오시는 거 대환영입니다. 대신 미리 연락은 하고 오세요. 고맙습니다.

  8. 현승 2017.04.07 20:5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페이스북에 올린 삼디 문제는 방향을 잘못 접근하신 것 같네요. 삼디 프린터 자체는 존재 자체가 없는 용어인데, 그걸 한글문화연대가 옹호하다니요. 정말 한글의 문제로 비판할 의도셨다면 문후보가 '삼차원 프린터' 혹은 '삼차원 인쇄기'라고 이야기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페이스북 글은 그저 '한글문화연대'가 가지는 정치적인 연관관계를 보여준 실망스런 글이었습니다. 지금 정치인들 누구 하나 잘하는 사람 없고 솔직히 '삼디' 단어를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도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만,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들 중 한사람의 입장에서, 한글문화연대의 비판 이유도 썩 순수한 모습은 아니었다고 보이네요..

    • 정인환 2017.04.07 21:07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현승님. 우리 단체가 낸 성명서는 단지 쓰리디냐 삼디냐의 발음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성명서를 꼼꼼히 읽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군다나 어느 특정 후보를 지지한 발언도 아니었고요.
      성명서 전체 내용은 이곳에
      있습니다. http://urimal.org/1262

  9. 안치국 2017.04.07 13:0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장 이름을 지을려고 하는데
    탁구는 어쩔수 없고 장은 한글로 머라고 하면 좋을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인환 2017.04.07 21:02 신고  수정/삭제

      안치국님 ‘장’은 한글로 ‘장’입니다. 탁구장의 이름은 ‘000 탁구장’이라고 보통 짓던데요? ‘000’에 대한 의견을 물으신 건지? 아니면 ‘장’이란 말을 다른 말로 바꾸고 싶다는 말씀인지요?

  10. 라무 2017.03.08 10: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에 관한 모든 것



    1. 훈민정음 28자는 한자의 발음기호이다. 훈민정음은 우리말(한국어, 동국어, 리어)을 표기하는 데에 사용된 적이 한 번도 없다.

    2. 훈민정음 28자는 동국의 언문 27자에 '여린히흫'을 추가하여 만들었다. 지금의 한글은 훈민정음이 아니라 언문이다.

    3. 훈민정음은 중국인을 위해 만들었다. 문자(한자) 즉 중국어를 통일하기 위해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4. 훈민정음은 본국인 동국에서 지나인 중국에 내려 보낸 것이다.

    5. 중국어(한자, 문자)는 인공어로서 동방(동아시아)의 공용어이다.

    6. 동국의 자연어는 리어(俚語)라 하고 중국의 자연어는 방언(方言)이라 한다.(방언리어)

    7. 해례본이나 언해본에 실린 우리말은 우리말이 아니라 중국말(방언)이다.

    8. 동국과 중국은 일가(一家)이다. 동국이 본국이고 중국은 번국이다. 백년 이전에는 동국과 중국이 같은 자연어를 사용했고 같은 공용어를 사용했다. 동방(東方)은 동아시아이고 동국(東國)은 한반도이다.

    9. 동국과 중국의 음성언어 통일을 위해 만든 것이 바로 훈민정음이다.

    10. 세종은 동국의 언문을 이용하여 세 가지 정책을 펼친다. 언문으로, 한자의 발음을 표기하는 것, 이두를 대체하여 사용하는 것, 한문서적을 언해하는 것 등이다.

    11. 세종의 언문 정책 세 가지는 모두 실패했다. 단종, 연산군, 중종 등에 의해 백지화 되었다.

    12. 세종의 영향; 훈민정음(반절)을 사용하는 중국인을 동국인이 목격하고, 한자의 발음표기에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정도(훈몽자회).

    13. 훈민정음과 지금의 한글은 아무 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