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제안 등 하고 싶은 말을 남기세요.

  1. 신정원 2017.10.31 15:5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주변 아가들이 영어동요를 듣고 배우고, 초등학교에선 제가 중학교 이후에나 배웠던 것을 배우는 모습에 한국말도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무슨 고문인가 싶습니다.
    외국어를 배운다는 것은 결국 통번역을 위한 길인데, 고급스러운 번역을 위해서는 고급스러운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실제로 중고등학교까지 책을 많이 읽다가 고등학교 대학교에서만 영어를 공부해 외국에서 생활하고 온 그 누구보다도 멋진 통역을 하는 경우를 훨씬 많이 봤습니다.
    우리나라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에서는 영어가 사라지고 오히려 한국어로 된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독후감이나 글짓기를 하는 것이 정서적으로나 모든면에서 좋을듯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새로 들어온 직원들 중 말의 요지를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젊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다 한글을 경시하는 풍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 한글문화연대 2017.11.01 13:42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입니다. 신정원님의 답답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말도 다 배우지 못한 아가들이 영어 동요를 부르고, 영어를 배우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어린 아이뿐 아니라 성인도 마찬가지죠.

      신정원님, 언제든 한글문화연대에 오셔서 한풀이 해주세요. 한글문화연대에 오면, 그래도 우리말을 소중히 생각하고 우리말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글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2. 학생 한글 홍보 프로젝트 '글이랑' 2017.10.22 14: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희는 남양주시 와부중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 입니다. 이번 수업시간에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배우면서 한글과 관련되어 행사를 기획하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한글문화연대 측에 문의를 하려고 합니다. 요즘 사회나 역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고 최근에는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모금도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한글도 우리나라 역사의 일부이니 마찬가지로 '후원금을 모금하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였고, 이 이유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디자인한 다양한 그림의 뱃지와 포토카드, 팔찌, 에코백 등을 제작하고, 텀블럭이라는 후원 사이트를 이용하여 얼마 이상 기부하면 금액에 맞는 굿즈를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후원을 통해 모금한 돈을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형식의 행사를 개최했으면 합니다. 캘리그라피로 문패 또는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부스, 한글 타투, 순우리말 퀴즈 대회를 진행하는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를 만들어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내년 한글날에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후원을 시작했으면 하고 페스티벌의 장소는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님 동상 앞을 메인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소중한 보물인 한글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한글문화연대 2017.10.23 11:58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입니다. 한글문화연대 전자우편으로도 확인하였습니다. 곧 전자우편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 서윤영 2017.09.27 10:4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핸드폰의 필수 앱: 입꼴메모2.6 소개
    1.한글 표기에 독자적인 1바이트 조합형 문자 코드 및 글꼴 사용으로 새로운 한글 입출력 방식 사용
    2.한글 자모 단위로 커서 이동
    3.한글 자모 단위로 삽입,삭제,수정
    4.새로운 문자 입꼴 사용기능
    5.아래아, 쌍아래아 및 영어발음 표기용 새로운 7자모를 한글과 조합하여 사용 가능
    6.문자종류, 글자크기, 글자색, 바탕색, 글꼴(명조, 고딕) 등 여러가지 효과 사용자 지정 기능
    7.삽입,수정 상태 선택 기능
    8.날짜,시간,요일 간편 입력기능
    9.글자판 표준형과 입꼴식,중국어입꼴식 자판 등 3가지 종류 지원

    글자판 버튼 입꼴문자로 표기 기능
    10.문서를 파일 단위로 저장, 열기, 지우기 기능

    11.문서 5타 입력시 마다 자동 저장 기능
    12.블록 설정하여 복사,붙이기,오려두기,삭제 기능
    13.글자크기, 왼쪽여백, 문자종류,글자판 등 사용자가 초기값을 지정해 두는 기능
    14.글꼴,글자크기 등 각종 설정 변경은 바꿈표라고 하며 확인 및 삭제 기능

    15.페이지 단위 이동, 문서 끝으로 이동, 문서 시작위치로 이동 기능

    16.현재 위치글자, 이전(왼쪽) 글자 삭제 기능

    17.문서 내 찾기, 전체 파일을 검색하여 찾기 기능

    18.파일에 열쇠글(패스워드) 설정 기능
    열쇠글을 설정한 문서는 열쇠글은 물론이고 문서 내용 전체를 암호화하여 저장하므로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어도 판독 불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입꼴메모2 에서도 파일 열 때 올바른 열쇠글로 확인 과정을 거치지 못하면 열수 없으며 설사 다른 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열었다 하더라도 문서 내용이 완전히 암호화되어 있으므로 해독할 수 없다.
    19.파일을 외부 저장장치(sd카드 등)에 내보내기 기능 및 외부 저장장치의 파일 불러오기 기능
    이 기능을 활용하면 핸드폰의 입꼴메모2에서 작성된 파일을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입꼴워드는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워드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컴퓨터에서 입꼴워드로 작성된 문서를 핸드폰에서 열어서 활용할 수 있어 컴퓨터와 호환성을 보장한다.
    20. 문자 메세지 송수신 기능, 같은 공유기내 와이파이망 내에서 1:1 채팅 기능

    * 입꼴메모 앱은 원스토어나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 가능하며 무료판은 몇가지 기능 제한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www.ibgol.pe.kr 를 참조하세요.





  4. 장민영 2017.08.18 09:42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스미디어에서 우리말을 제대로 쓸 방법은 없는지.

    특히 텔레비전에서 자막을 활용할 때 단어를 잘못 표현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사투리나 비표준어와 같이 잘못된 말을 하는 경우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말을 제대로 배우지 못했거나, 배웠더라도 잊어버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우리 학교에서 가르치는 국어의 문제입니다. 국어 선생님을 포함하여 모든 선생님은 우리말글을 제대로 아는 분이어야 합니다. 유치원은 물론 각급 학교에서 거의 일방적으로 배울 수 밖에 없는 말글이 그대로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장 근본적으로 '교육체계'가 바로 서야 합니다. 예를 들면 선생님이 두껍다와 굵다, 얇다와 가늘다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일상 대화를 한다면 그 학생은 어지간히 공부하지 않고는 두꺼움과 굵음의 차이점을 모를 것입니다.

    또, 제대로 배웠는데 잊어버리고 잘못된 언어를 사용하는 방송 출연자와 진행자들입니다. 이들의 영향은 매우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들이 사용하는 언어가 유행어처럼 잠깐 스쳐가는 경우도 있지만, 때로는 어떤 시청자에게는 그들의 잘못된 말이 일상언어로 자리잡기도 합니다. 그래서, 특히, 방송언어는 조심해야 합니다.

    또, 텔레비전에 자막을 작성하시는 분의 국어 능력입니다. 참 허술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실시간으로 자막을 내보낼 경우에는 오류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방송의 특성상 전국으로 동시에 송출되기 때문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사진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만, 제가 찍은 텔레비전 화면에는 아래 위로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으로 자막이 표시되었습니다.
    위에는 "먼지털이 수사" 아래에는 "먼지떨이식 보복". 한글맞춤법에서 먼지털이와 먼지떨이를 같이 쓸 수 있다하더라도 같은 화면에는 같은 표현이 적절하다고 봅니다.

    우리말씀씀이에 영향이 큰 매체부터, 그 매체에 출연하는 사람, 그 출연자를 가르친 사람, 그 가르치는 사람이 배운 교육체계, 그 교육체계를 설계한 사람, 그 설계한 사람을 채용한 어떤 기관.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해결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어디에선가 그 꼬리라는 고리를 끊어야겠습니다.

  5. 한글철학 2017.08.07 14: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한글날에 헌법을 고칠 때 한법 앞글과 여러 조항을 쉽게 써야 한다는 건의서를 내는 건 어떤가요. 지난 1980년에도 이런 움직임이 있었는데 신군부가 집권하여 없던 일이 되었고 1987년에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이 오덕 선생님이 이 일을 이미 많이 해 놓으셨는데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때를 놓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 앞장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6. 2017.07.15 11:38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하상욱 2017.05.17 04: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원가입을 하려는데,마지막 서명란에서 막히는군요.방법이 없나요?

    • 한글문화연대 2017.05.17 14:06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한글문화연대입니다. 정회원 가입(정기 후원 신청)이 안되는 분은 회원 가입 하단에 신청서 내려 받은 후 작성하여 한글문화연대 팩스(02-6082-8855)나 전자우편(urimal@urimal.org)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실 경우 전화 주세요 02-780-5084

  8. 모모짱 2017.05.16 12: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뜬금없이 뜬금은 원래 무슨뜻인지 알냐 모르면서 너네 카페만
    들고 다 네이버에서 찾고 올리는거지

  9. 한글철학 2017.05.04 08:39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숭배가 몸에 밴 의사 출신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필요없는 아메리카말을 자꾸 썼다. "아이스브레이킹, 쓰리 디, 파이브 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70년도 넘게 아메리카에 시달리면서 그들의 말을 권력과 유식함의 상징으로 알다니.

  10. 장태창 2017.05.01 15:2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1. 판타지 수학여행
    장편소설 5권으로 기획(2012), 2권만 출판하고 중단되었습니다.
    스토리 개정과 함께 소설 혹은 웹소설화 작업, 만화각색 작업, 게임 시나리오 각색 작업 등을 다 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2. 영화 시나리오 작업 * 기획안은 현재 가지고 있으며 시나리오 집필, 영화제작 프로듀서, 펀딩전문가 등

    3. 정치소설 집필

    위 3가지에 대해 작업을 같이 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맨투맨 작업, 팀작업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풀어 가기에는 여러가지로 부족하여 같이 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파이(작품)가 만들어지면 파이에 대한 권리나 수익은 각자의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나누어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창작에 관심있는 끼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동참자와 같이 이 일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장태창 010-8943-6843 / dramajangter@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