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교정교열 사업 안내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글을 원하십니까?


 - 모든 글을 쉽고 정확하게 다듬어줍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는 공공기관과 기업, 개인의 여러 가지 글을 다듬어주는 문서 교정 교열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글쓴이의 생각이 잘 전해지도록 쉽고 어법에 맞게 글을 손질합니다. 신뢰와 기대를 저버릴지도 모를 어리숙한 글을 마구 내놓으시렵니까? 말은 허공에서 사라져도 글은 영원히 남습니다. 


1. 쉽고 정확하고 품위 있는 글로 바꿉니다.


정보통신의 발달 덕에 문서 작성과 유통이 매우 쉬워졌고, 직접 글을 올려야 할 일이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비례하여 허술한 문서 작성 때문에 스스로 남의 신뢰를 갉아먹거나 웃음거리가 될 위험은 더욱 커졌습니다. 인터넷 때문에 신문사들이 어려워지면서 교열 기능이 매우 약해진 탓입니다. 이제는 오해를 부를 글이 외부로 나가는 순간 주워 담을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애초에 문제가 없도록 쓰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쉽고 정확한 낱말과 바른 문장으로 이루어진 공문서는 소통성이 높아 국민의 불편을 줄여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공공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줄입니다.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의 보도자료, 사업 계획서, 광고 문구, 상품 설명서 등에 사용하는 말과 글이 기업의 경쟁력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는 소비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책임 있는 기업문화의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2. 대상 문서

 

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보고서, 계획서, 간행물 등

나. 기업 홍보물, 상품설명서, 광고 글, 사업 보고서  등  

다. 국회의원이 발의하는 법률, 지방의회 의원이 발의하는 조례, 의정 보고서 등

라. 사회단체나 연구소 등 기관에서 발행하는 각종 간행물, 보고서

마. 기타 개인과 단체가 요청하는 문서나 문장

(* 이름이나 홍보 구호 따위는 대상이 아닙니다.)


3. 다듬는 내용


1) 낱말

한글전용(국어기본법) 위반, 외국어 남용, 어려운 한자어나 뜻 모를 신조어의 남용 등

2) 문장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 뜻이 혼란스러운 중의적인 문장, 권위적이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명사나열형 문장, 주체와 책임이 모호한 문장, 외국어 직역투 문장 등

3) 짜임

글의 제목과 소제목이 글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경우, 문단의 위치가 어색한 경우, 전체 글의 일관성과 논리성이 약한 경우 등 


4. 교정·교열비와 처리시간

 

<교정·교열비>


 구분

기본 비용(200자 원고지 5장까지)

추가 비용(200자 원고지 1장 기준)

 일반 원고

 30,000원 

2500원

 전문 원고

50,000원

3000원

법률·조례·각종 규칙

 100,000원 

5000원


<원고 종류와 걸리는 시간>


구분 

 원고 종류

 원고량

 기간

일반 원고

 소설, 수필, 감상문, 광고문,
 자기소개서, 공문 등

 100장 이하

3~5일

 100장 초과

 별도 논의

전문 원고

 공문서, 공고문, 보도자료, 연구보고서, 
 국회·의회 제출용 보고서, 각종 발간물,
 상품설명서, 사용설명서, 문화재 안내문,
 전시 안내문, 논문 등

 100장 이하

5~7일

 100장 초과

별도 논의

 법률·조례·각종 규칙

-

별도 논의




5. 주요 실적

- 서울시 공문서(보도자료와 내부 결재 문서) 1100건 감수(2013년 10월~2014년 1월)

- 경기도 공문서 감수-소통성 평가(2015년 10월~2016년 1월)

-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310건 문서 어휘 조사(2017년 7월~10월)

- 국립과천과학관 과학 전시물 감수(2017년 9월)

- 경기도 조례 150개 감수(2017년 9월~11월)

- 한국고용정보원 교육 교재 감수(2017년 12월)

- 은평구청 공문서 감수(2018년 8월) 

외 다수

 


6. 신청 방법

* 신청서 서식에 있는 항목을 적어 전자우편(urimal@urimal.org)으로 보내주세요.

* 신청하는 원고나 설명서는 신청서와 함께 붙임 파일로 보내주세요.

* 문의 전화: 02)780-5084


<신청서 양식>

신청인(기관) 

 

원고 제목

 

신청 종류

 

 원고 분량

 

전화 번호

 

 전자 우편

 

세부 요청사항

 


7. 다듬은 문서 예시

 

가. 서울고등법원 민사 항소심 안내서 수정한 문장 중에서

 

 

 원 문장

 

 

고친 문장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기 위하여는 재판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려면 재판절차를

 

 

무자력은 자연인의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자기 및 가족에게 필요한 생활을 해하지 않고서는 소송비용을 지출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을 의미하며,

 

 

무자력은 자연인의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자기 및 가족에게 필요한 생활을 해치지 않고서는 소송비용을 지출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을 의미하며,

 

 

주장과 증거신청을 기한을 넘겨 뒤늦게 제출하여 소송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기한을 넘겨 뒤늦게 주장과 증거신청을 제출하여 소송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재판기일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재판 당일에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글로 자신의 주장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글로 자신의 주장을 쓰면 자신의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재판부가 1심의 증언 내용을 모를까 봐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재판부가 1심의 증언 내용을 모를까 봐 불안해할 일은 아닙니다.

 

 

때로는 재판부가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글(준비서면)로 써서 제출해 달라고 요청할 경우가 있는데, 말로 주장한 부분을 기록으로 명확히 남겨

 

 

때로는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글(준비서면)로 써서 제출해 달라고 재판부요청하기도 합니다. 이는 말로 주장한 부분을 기록으로 명확히 남겨

 

 

<원 문장1>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기 위하여는 재판절차를

<고친 문장1>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려면 재판절차를


 <원 문장2> 

무자력은 자연인의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자기 및 가족에게 필요한 생활을 해하지 않고서는 소송비용을 지출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을 의미하며,

<고친 문장2>

무자력은 자연인의 경우에는 경제적으로 빈곤하여 자기 및 가족에게 필요한 생활을 해치지 않고서는 소송비용을 지출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사람을 의미하며,


<원 문장3>

주장과 증거신청을 기한을 넘겨 뒤늦게 제출하여 소송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고친 문장3>

기한을 넘겨 뒤늦게 주장과 증거신청을 제출하여 소송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원 문장4>

재판기일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고친 문장4>

재판 당일에 재판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원 문장5>

글로 자신의 주장을 쓰면서 자신의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고친 문장5>

글로 자신의 주장을 쓰면 자신의 생각이 일목요연하게


<원 문장6>

재판부가 1심의 증언 내용을 모를까 봐 불안할 필요가 없습니다.

<고친 문장6>

재판부가 1심의 증언 내용을 모를까 봐 불안해할 일은 아닙니다.


<원 문장7>

때로는 재판부가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글(준비서면)로 써서 제출해 달라고 요청할 경우가 있는데, 말로 주장한 부분을 기록으로 명확히 남겨

<고친 문장7>

때로는 추가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글(준비서면)로 써서 제출해 달라고 재판부가 요청하기도 합니다. 이는 말로 주장한 부분을 기록으로 명확히 남겨

 

나. 경기도 보도자료 실태조사 사례 중에서

  

△ 낱말수준 - 외국어 남용


(1) 시스템

<원 문장> 

안전한 농촌을 위한 기획과 시스템이 있어야 

<고친 문장> 

안전한 농촌을 위한 기획과 방역체계가 있어야 (농정해양국)

<다듬은 까닭>

시스템은 제도나 조직, 체제, 운영체계 등의 우리말을 대신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하고 있어서 어떤 문장에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게 사용하고 있다. 위 문장에서도 문장의 앞뒤 맥락을 파악하면 ‘시스템’이 조류 인플루엔자나 구제역을 막아낼 수 있는 ‘방역체계’를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지만, 낱말에 담긴 고유한 의미에서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것이다. 뜻이 분명한 우리말을 놔두고 외국어를 유행처럼 사용해서 소통을 방해하는 글쓰기 습관을 늘 조심해야 한다.


(2) 바이어

<원 문장>

해외 각국 바이어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낸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고친 문장>

해외 각국 구매자로부터 호응을 끌어낸 제품도 전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경제실)

<다듬은 까닭>

‘바이어’는 무역이나 유통분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한 외국어다. 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일상적인 용어일 수도 있지만, 일반 국민으로서는 매우 낯선 말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공문서에는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을 잘 선택해서 쓰고 외국어사용을 줄여나가야 한다. 


△ 낱말 수준 - 어려운 한자어 


(1) 불투수

<원 문장>

경기도는 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되고 도시화로 인한 높은 불투수(不透水) 면적 비율과 대규모 지하시설 등으로 인해 도시홍수 위험이 날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한 도시홍수 방지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고친 문장>

 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고 도시화에 따라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는 지역이 넓고 대규모 지하시설이 많아 도시홍수 위험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한 도시홍수 방지 종합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결재문서: 도내 도시홍수방지 종합대책 마련된다. (보도자료: 균형발전기획실)

<다듬은 까닭>

‘불투수’는 ‘빗물이 스며들지 못함’이란 의미로 만들어진 신조어이다. 처음 보는 한자어 그리고 명사나열과 피동형을 조합한 문장이 뜻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공문서를 쓰면서 꼭 피해야 하는 낱말과 문장유형이다.


(2) 병입수

<원 문장>

검사 결과 음용 부적합 지하수로 판정되면 도 수자원본부가 마을 상수도 공급, 병입수 공급, 정수기 지원 등 적합한 식수 대책을 마련 

<고친 문장>

 검사 결과 마시기 적합하지 않은 지하수로 판정되면 도 수자원본부가 마을 상수도 공급, 병에 담은 물 공급, 정수기 지원 등 적합한 식수 대책을 마련 (보도자료: 보건환경연구원)

<다듬은 까닭>

‘병입수’는 지자체에서 물이 부족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먹는 물을 병에 담아 공급하는 과정을 압축해서 표현하려고 만들어낸 신조어 낱말이다. ‘병에 담은 물’을 ‘병입수’라고 표현하면 국민 가운데 제대로 알아듣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지나치게 명사나열로 문장을 구성하려는 습관에서 만들어진 불편한 신조어 낱말이다. 


△ 문장 수준 - 주술 호응이 어색한 문장

 

<원 문장>

소비자들이 남긴 후기를 보면 무첨가 두유와 국산콩 두유를 선호하고 있는데다 천연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바로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로 반응이 좋다. 

<고친 문장>

후기를 보면 소비자들이 무첨가 두유와 국산콩 두유를 선호하고 있는 데다 약콩두유는 천연의 진하고 고소한 맛을 바로 느낄 수 있어 만족도가 높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로 반응이 좋다.(보도자료: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약콩두유 인기)

<다듬은 까닭>

이 문장은 주어인 ‘소비자들이’를 꾸며주는 서술어가 제대로 호응하고 있지 못하고 목적어인 약콩두유가 생략되어 있어 소비자들이 어떤 것에 반응이 좋은지 알 수 없다. 소비자와 약콩두유의 호응관계를 다듬어서 문장의 뜻이 분명해졌다.


△ 문장 수준 - 문장의 뜻을 정확하게 알수 없는 중의적인 문장

 

<원 문장>

 “따뜻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자주색과 관련 패턴으로 구성됐다.

<다듬어야 하는 까닭>

따뜻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자주색인지, 따뜻한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패턴인지 분명하지 않다. 또한, '자주색과 관련 패턴'이 자주색과 관련된 패턴인지 별도로 있는 '관련 패턴'인지 분명하지 않다. 그리고 패턴이 모양을 나타내는 외국어인데, '자주색과 관련 패턴'이라고 하여 모양이 색깔과 관련된 것이라는 식의 표현이라 이해할 수 없다.(보도자료: 교통국/ 빅데이터 따복마을)


△ 문장 수준 - 너무 길어서 읽기에 어렵고 소통을 방해하는 문장


<원 문장>

이 밖에도 농산물 지킴이는 경기농산물 애용 등 소비촉진을 위해 홍보,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로 경기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학생, 주부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하고 건강한 소비 교육을 해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고친 문장>

이 밖에도 농산물 지킴이는 경기농산물 애용을 권하는 홍보, 소비촉진 운동을 펼쳐 경기농산물의 판로를 열 계획이다. 또한, 학생, 주부 등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소비 교육을 시행하여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끌어내기로 했다.(보도자료: 농정해양국/ 농산물 지킴이 사업)

<다듬은 까닭>

이 문장의 핵심내용은 경기농산물 판로개척과 건강한 식생활문화를 이끌어내는 것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따라서 두 가지 핵심내용이 잘 드러날 수 있게 문장을 나눠서 정리하면 전체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문장 수준 - 권위적이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명사나열형 문장

 

<원 문장>

등록 가능 미등록 캠핑장은 신속한 등록 유도와 계도 시행

<고친 문장>

등록자격이 있는 미등록 야영장을 신속하게 등록하도록 알려주고 이끌어준다.(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국/캠핑장 긴급점검)

<다듬은 까닭>

명사나열형 문장은 주로 명사 위주로 문장을 구성하고 지나치게 조사를 생략해서 뜻이 생생하게 다가오지 않을 때가 많다. 자연스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용사 문이나 동사 문으로 고쳐서 대안 문장을 제시한다.


△ 문장 수준 - 피동형 문장의 불필요한 사용으로 주체와 책임이 모호한 문장

 

<원 문장>

협력기관으로 선정되면 센터 주관으로 시행되는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시 협력기관에서 전문강사와 상담사 등을 파견받을 수 있다.

<고친 문장>

협력기관으로 뽑히면 센터가 주관하는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을 할 때 센터는 협력기관에 전문강사와 상담사 등을 보내준다.(보도자료: 경기도 여성능력개발센터/ 인터넷중독대응 협력기관 모집)

<다듬은 까닭>

이 문장은 세 개의 피동 표현 ‘선정되면’ 과 ‘시행되는’과 ‘파견받을 수 있다.’ 의 영향으로 인터넷예방교육의 주체와 전문강사와 상담사 파견 주체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피동형을 능동형으로 고쳐서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바꿨다.


△ 문장 수준 - 다양한 종류의 외국어 직역투 문장

 

(1) 이루어지다(composed of)

<원 문장>

2014년 평가의 전반적 양상은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연속적으로 진행된 평가작업의 영향으로 A, B, C 영역 모두에 유의미한 정비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할 것임.

<고친 문장>

2014년 평가의 전반적 양상은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연속적으로 진행된 평가작업의 영향으로 가, 나, 다 영역 모두에 유의미한 정비를 하고 있다고 할 것.(보건복지국_11._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_및_푸드뱅크_운영_평_결과)

<다듬은 까닭>

 ‘이루어지다’형 문장은 ‘composed of, made up of, realized’ 등의 영문을 직역한 피동문이다. 하는 일에 따라 걸맞게 말하는 사람에 따라 개성 있게 써야 할 말을 언제나 ‘~이 이루어진다.’로 써서 우리말의 표현 형식을 획일화한다.


(2) ‘가지다’형 문장(have)

<원 문장>

우선 도는 12일 경기중기센터에서 ‘놀라운 경기도청’ 오프닝 행사를 갖는다.

<고친 문장>

우선 도는 12일 경기중기센터에서 ‘놀라운 경기도청’ 사업안내 행사를 연다.

경기도건설본부0109_신청사_의견수렴[최종][1]

<다듬은 까닭>

우리말을 영어 직역투로 쓰는 대표적인 기형서술어가 ‘~을 갖는다.’이다.

가족이나 재산은 물론 온갖 정신적인 행사를 다루는 문장에서 ‘가지다, 있다, 소유하다’의 뜻으로 사용하는 ‘have’ 동사 문장을 그대로 직역한 문투를 널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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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