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검토하고 있는 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방침을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모두가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3월 19일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모든 교육감이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이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2015년 1월 한국초등국어교육학회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초등교사 66%가 교과서 한자병기에 반대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등교과서에 굳이 한자를 함께 적을 까닭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과 청년의 문해능력은 세계 3위 수준입니다.(경제협력개발기구 국제성인역량평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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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