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이: 한글박물관장
함께 볼 이: 기획운영과
제목: 홍보물에 ‘네트워크, RSVP’ 등 영어와 영문자를 넣지 말아 주십시오.

 

1. 한글박물관의 우리말과 한글 사랑을 바랍니다.

 

2. 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는 ‘언어는 인권이다’는 생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문화를 일구는 국어운동 시민단체입니다.

 

3. 한글박물관에서 연 지난 11월 ‘한글로 친구 되는 밤’ 행사를 알리는 홍보물에 ‘네트워크, 리셉션, RSVP’와 같은 영어와 영문자가 적혀 있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자연스럽게 “네트워크’와 같은 외국어가 마이크에서 흘러나오기도 했습니다.

 

4. 앞으로 표지판, 현수막, 홍보물, 전시회 이름(대관 행사더라도) 등에 외국어와 영문자가 들어가지 않게 꼼꼼하게 챙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고: 우리 단체에 한글박물관 이용 시민이 한글박물관에 ‘엘리베이터’라는 표지판 대신 ‘승강기’라고 쓰여 있으면 더 좋겠다는 의견을 낸 적이 있습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