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5일 토요일 아침 9시, 서울 서교동 '청년문화공간제이유동교동' 3층 바실리오홀에서 우리말 가꿈이 15기 오름마당이 열렸습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당당히 '우리말 가꿈이 15기'로 뽑힌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사는 대학생 90여 명이 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름마당 행사에서는 지난기수 활동 영상 시청, 한글문화연대 대표의 환영 인사, 축하 영상, 우리말사랑 다짐, 우리말 사랑 강연이 있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권수진 국어정책과장, 문화방송 김나진 아나운서, 와이티엔 이광연 기자 등이 15기 합격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햇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말 가꿈이 7,8,9기로 활동했던 정인천 선배가 '나는 왜 우리말 가꿈이를 3번이나 했을까요?'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었습니다. 생생한 경험 이야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나는 우리말 가꿈이로 활동하면서 소중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며 퍼트리는 일에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라는 앞으로의 다짐을 마치고 경기도 이천 자연나라로 모꼬지를 떠났습니다. 

우리말 가꿈이 15기 오름마당과 모꼬지에 에이피알그룹과 산돌커뮤니케이션이 상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에이피알그룹은 ‘글램디 워터젤리’와 ‘에이프릴스킨’의 화장품을 주셨고요,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는 우리말 가꿈이 15기 활동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산돌구름(글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모꼬지에서 모둠 이름과 활동 주제 찾기, 모둠 영상 제작 활동 등 모둠별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리말 가꿈이 15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