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건범

펴낸 곳 : 피어나

펴낸 날 : 2017.9.25일 출간 

311쪽/16,000원

 

우리는 왜 국어를 사랑해야 하는가? 오랜 싸움과 치밀한 탐구 끝에 민주적 언어공동체의 길을 제시한다.

표준어, 맞춤법에 맞는 말, 고운 말이라는 훈계에만 갇힐 게 아니라 

우리의 전통이자 자산이니까 지키자는 틀을 넘어서라

언어는 민주주의를 민주주의답게 실현하게 하고 
시민을 시민으로 참여하게 하는 연장이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언어,
이것이 우리가 국어를 지키고 사랑해야 할 진짜 이유다.

 

[언어는 인권이다]는 저자가 18년간 우리나라 국어운동의 중심에 서서 싸우며 겪어온 생생한 경험과 치열한 탐구 끝에 지금 우리 시대에 언어(말)를 어떤 시각과 태도로 보고 써야 할지 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언어(말)는 단순히 소통의 도구만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인권을 실현하는 연장임을 강조한다. 우리 국어가 겪어온 약 100년의 역사적 과정을 간명하고도 재미있게 정리했으며 국어가 걸어온 길의 연장선에서 앞으로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쉽고 명쾌하게 풀어나간다. 공공언어 생산자 공무원, 언론인, 교육자, 사회지도층, 민주시민을 위한 필독서다.

 

* 책 사러 가기

- 교보문고

- 예스24

- 알라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