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9시, 서울 서교동 홍대입구역 지하철 입구가 약간 긴장한 얼굴의 대학생들로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대학생들은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가톨릭청년회관으로 길을 옮겼습니다.  


8월 26일 아침 9시 30분 가톨릭청년회관 3층 바시리오홀에서 우리말가꿈이 13기 오름마당이 열렸습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당당히 '우리말가꿈이 13기'로 뽑힌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사는 대학생 80여 명이 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름마당 행사 사회는 5기로 활동했던 선배 이승재가 맡아, 한글문화연대 대표 인사, 축하 영상, 자문위원과 운영사무국 소개, 우리말사랑 다짐, 우리말 사랑 강연 순서로 매끄럽게 진행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정배 문화정책국장, 문화방송 김나진 아나운서, 와이티엔 이광연 기자와 2기 전하림, 4기 정아람, 8기 전민경 선배 등이 13기 합격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는 축하영상을 보내왔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와이티엔 차현주 앵커가 우리말 사랑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연을 해주었습니다. 산돌커뮤니케이션과 에이피알그룹에서는 우리말가꿈이 활동을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우리말 가꿈이로 호라동하면서 소중한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고 가꾸며 퍼트리는 일에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라는 우리말 다짐을 마치고 경기도 화성 교육원으로 모꼬지를 떠났습니다. 


가꿈이 환영 인사_ 한글문화연대 이건범 대표

오름마당(발대식)_강연 듣는 학생들

우리말사랑 강연_ 와이티엔 차현주 앵커


모꼬지_모둠 이름 발표

모든 행사 마치고_ 단체사진

모꼬지_영상 제작 활동

레크리에이션 상품_협찬: 에이피알 화장품

친목의 밤

모둠 이름과 활동 주제 찾기 활동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