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 이건범 대표가 지난 2012년부터 서울고등법원 제1기 시민사법위원회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시민사법위원회는 시민들이 직접 사법행정에 참여해 활동하게 하고 이들의 의견을 사법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를 말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2012년 [항소심 안내서]을 발간하였습니다. 국민들이 안내서의 내용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건범 대표의 자문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내서에는 일상생활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쉬운 용어로 사용했으며 어려운 문장 구조도 바꿨습니다. 또한 한자식 표현도 많이 고쳤습니다. 

 

제1기를 시작으로 이건범 대표는 지난 5년 동안 시민사법위원으로 쉬운 말 쓰기 운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갔습니다. 2017년 5월 31일(수)에는 서울고등법원 제3기 시민사법위원 제5차 총회와 감사장 수여식으로 시민사법위원으로 활동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