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에서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13일(토)부터 15일(월)까지 세종 나신 날을 기념하여 시민 참여 꽃 바치기 행사를 연다.

우리는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알고 있는데, 두 날이 같은 날짜인 건 우연이 아니다. 한때 5월 26일로 기념하던 ‘스승의 날’을 대한적십자사와 대한교육연합회(지금의 교총)에서 1965년부터 세종대왕 나신 날인 5월 15일로 옮겨서 그렇다. 우리 겨레의 큰 스승인 세종대왕을 기리는 마음과 세종 같은 스승이 되자는 바람을 함께 담은 것이다.

꽃 바치기 행사에는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모아 생신을 맞은 세종대왕님께 “고맙습니다”라는 꽃 글씨로 인사하는 문화 행사다. 행사에 참여하면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합니다’와 같은 문구가 적힌 한글 봉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한글문화연대에서는 620년 전에 태어난 세종대왕이 2017년 대한민국의 언어문화를 체험하는 ‘세종, 2017 서울을 걷다’라는 영상을 단체 누리집과 유튜브에서 방영한다.

 

<꽃 글자판 설치 기간>

때 : 2017년 5월 13일(토)~15일(월) 낮 11시부터 6시까지
곳 :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

세종, 2017 서울을 걷다 영상 촬영 사진

행사 참가자에게 나눠 줄 한글봉투

 

* 2016년 세종나신 날 시민 꽃 바치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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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