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수) 4시에 서울 광화문 한글학회 얼말글 교육관에서 창립 108돌 기념 잔치가 열렸다. 인마말에 나선 권재일 회장은 얼말글 교육관을 가득 메운 80여 명의 축하 손님 앞에서 "우리 말글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조선어학회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한글학회는 그동안 한글학회의 발전과 우리 말글 운동에 힘써 오신 한글문화원 송현 원장, 국어문화운동실천협의회 이대로 회장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겨레말큰사전편찬사업회 조재수 상임이사가 "한글학회와 사전편찬"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했다. 이 뜻깊은 기념잔치에 우리 단체에서는 이건범 대표와 정인환 운영위원이 참석했다. 


한글학회는 1908년 주시경 선생님 등이 만든 '국어연구학회'로 시작해 1921년 '조선어연구회' 이름을 고쳐 활동하다가 1949년에 지금의 '한글학회'로 부르고 있다.







글 올린 이: 한글문화연대